제주시 이호동 소재 흥진산업(대표:박동용)은 (사)베∙사∙모 복지장학회(이사장 양종현)를 통해 29일 제주시 이호동 주민센터를 방문, 쌀10kg/27포와 라면/27박스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전달했다.